2026 주거안정장학금, 지금 알면 살길 열린다
원거리 통학 대학생을 위한 생생 가이드 대학생활의 절반은 ‘주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지방에서 서울·수도권 혹은 먼 도시로 올라온 학생들에겐 방 세 놓는 비용, 관리비, 공과금까지…
한숨이 절로 나오는 숫자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많은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2026학년도 1학기 1차 주거안정장학금’ 을 완전 정복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풀어보려 합니다.
이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정말 ‘숨통을 틔워주는’ 정책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아요.
그럼 지금부터, 꼭 알아야 하는 핵심 정보들을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주거안정장학금이란? – 원거리 통학생에게 주어진 현실적인 ‘숨구멍’
주거안정장학금은 말 그대로 ‘주거 안정’을 목표로 한 국가 장학금입니다.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학생,
그리고 부모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멀어 자취·기숙사 거주가 불가피한 학생을 대상으로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특히 이 장학금은 월 최대 20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이 실비로 지원되기 때문에 자취생에게는 월세의 한숨을,
기숙사생에게는 관리비와 생활비 걱정을 조금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더욱이 정부가 공식적으로 주거비 부담을 인정하고 지원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부모님께 손 벌리기 미안한” 학생들에게 큰 의미를 갖습니다.
신청 기간 – 놓치면 기다림은 1년, 일정은 무조건 체크!
2026학년도 1학기 1차 주거안정장학금 신청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청 기간: 2025년 11월 20일(목) 오전 9시 ~ 2025년 12월 26일(금) 오후 6시
- 서류 제출 및 가구원 동의: 2025년 11월 20일 ~ 2026년 1월 2일 오후 6시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가구원 동의”입니다.
가구원 동의를 하지 않으면, 본인이 아무리 조건에 맞아도 장학금은 절대 지급되지 않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를 잘 모르거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을 경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미리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진행됩니다.
(신청 사이트 바로가기)
주거안정장학금 안내 - 한국장학재단
https://www.kosaf.go.kr/ko/scholar.do?pg=scholarship05_12_18
주거안정장학금 | 소득연계형국가장학금 | 장학금 | 한국장학재단
x 서비스 이용자 등록/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한국장학재단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을 원하지 않는 경우 '돌아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www.kosaf.go.kr
정책 브리핑 - 주거안정장학금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55106
우리에겐 주거안정 장학금이 있습니다
■ 2026년 1학기 1차 신청기간2025.11.20.(목) 9시 ~ 2025.12.26.(금) 18시 ■ 주거안정장학금이란? 원거리 대학에 다니는 기초·차상위학생에게(주거관련 - 정책브리핑 | 뉴스 | 정책뉴스
www.korea.kr
지원 대상 및 조건 – 조건이 까다로워 보이지만, 충족하면 꼭 받는 게 이득!
주거안정장학금은 아무나 신청할 수 있는 장학금이 아니며,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① 대한민국 국적 보유 외국인 유학생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② 만 39세 이하 학부생이라면 대부분 충족하지만, 만학도는 연령 조건을 체크해야 합니다.
③ 미혼 기혼자의 경우 가구 구조가 달라 판단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④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국장학재단에서 산정한 학자금지원구간에 따라 판단됩니다.
⑤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학과 멀어 통학 불가능 판정 핵심은 “실제 통학이 가능하냐”는 부분입니다.
부모님이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면 자취나 기숙사가 필요하지 않다는 판단이기 때문이죠.
대략적으로 대중교통으로 2시간 이상 소요되는 거리인 경우가 대부분 해당되지만,
학교에서는 보통 자체 기준으로 원거리 판단을 하고 있으니 공지사항을 꼭 확인하세요.
지원 금액 – 월 최대 20만 원, 생각보다 쏠쏠하다
“월세 50만 원 시대에 20만 원이면 무슨 도움이 되나요?”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20만 원은 실제로 학생에게 체감되는 부담을 꽤 줄여주는 금액입니다.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이 사용 가능합니다.
월세 보증금의 월 환산액 관리비 수도세·전기세 등 공과금 실제 지출한 주거비 전반
즉, 단순 생활비 지원이 아니라 실제 주거비에 직접적으로 쓰는 ‘진짜 실비 지원’입니다.
거짓 영수증 제출은 당연히 불가하고, 재단에서 요구하는 방식으로 정산해야 합니다.



신청 시 꼭 알아야 할 핵심 체크리스트
장학금 신청은 단순히 “신청 버튼만 누르면 끝”이 아니라 꼼꼼하게 챙겨야 할 부분이 꽤 많습니다.
- 가구원 동의 필수
앞서 언급했지만, 동의 누락하면 100% 탈락입니다. - 제출 서류가 누락되면 지급 지연 또는 탈락
학교별로 서류 요구가 추가될 수 있으니 교내 장학공지 체크는 필수입니다. - 신청 후 ‘처리 현황’을 꼭 확인
자주 있는 사례가 바로 “내가 신청한 줄 알았는데 미완료였다…” 입니다.
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최종 제출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 기초생활수급 or 차상위 증명은 최신 상태여야 함
오래된 서류나 변경된 정보가 반영되지 않으면 심사에 문제될 수 있습니다.
이 장학금이 꼭 필요한 이유 – 단순 지원을 넘어 기회의 확장
이 장학금은 단순히 월세 지원의 의미를 넘어서, 교육 기회의 차별을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방 학생이 서울·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려면
경제적 장벽이 상당히 높아 실력과 잠재력이 있어도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주거안정장학금은 원거리 학생에게 다음과 같은 영향을 줍니다.
- 경제적 이유로 대학 선택 폭이 좁아지는 문제 완화
- 홀로 자취하는 학생의 생활 안정 아르바이트 부담 경감 → 학업 집중도 ↑
- 경제·사회적 격차 완화
국가가 ‘교육 접근성’을 적극적으로 책임지는 대표적인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학생이라면 꼭 신청하자
- 월세 부담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과하게 하는 학생
- 수도권·광역시 외 지역에서 대학에 온 지방 학생
- 기초생활수급·차상위 가정 통학 시간이 왕복 3시간 이상인 원거리 학생
- 기숙사 합격이 매번 불안하고 불규칙한 학생 조건만 충족한다면,
사실상 무조건 신청해야 하는 장학금입니다.



기회는 준비된 학생에게 온다
2026학년도 1학기 1차 주거안정장학금은
주거비 때문에 고민하는 대학생에게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삶의 질을 바꾸는 제도’입니다.
특히 신청 기간이 짧고, 서류·가구원 동의 등 챙겨야 할 요소가 많기 때문에
오늘 본 내용 그대로 체크리스트처럼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니,
반드시 캘린더에 체크해두세요! 학생 여러분이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주거 걱정 없는 건강한 대학생활을 누리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